구혁채 1차관, 주요기관 연구안보 협의회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2.22 10:00  수정 2025.12.22 10:01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과학기술인재 유출방지 및 유치 TF 회의에서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공동위원장) 및 참석자들과 토론 하고 있다.ⓒ뉴시스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주요기관 연구안보 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경쟁이 연구현장으로 확대되면서 개방적 국제연구협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연구생태계를 보호하는 연구안보 확립이 기술주권·국제신뢰 확보를 위한 필수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과기정통부와 40개 주요기관의 부기관장 등이 참석해 국내외 연구안보 동향과 사례, 각 기관의 국제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안보 강화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구혁채 차관은“국가연구개발 전주기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도록 연구안보의 내재화가 필요하다ˮ며 “우리 연구자와 연구자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면서도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촉진하도록 균형있게 연구안보를 강화해나갈 것ˮ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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