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고양이의 귀환’ 체리필터, 단독콘서트 ‘체리 뉴 이어’ 개최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입력 2025.12.15 09:23  수정 2025.12.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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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체리필터(Cherry Filter)가 2026년 2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체리 뉴 이어’(Cherry New Year)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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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각종 대학 축제를 휩쓸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체리피터는 2000년대 명곡들이 Z세대의 떼창을 유발하는 기현상을 만들어내며 세대를 뛰어넘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체리필터의 단독콘서트는 공연장인 예스24 라이브홀의 음향적 특성을 극한까지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존의 탄탄한 연주력에 더욱 확장된 밴드 편성을 더해 음원을 씹어 먹는 듯한 라이브에 웅장한 입체감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의 심장을 직접 타격하는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천장을 뚫을 듯한 조유진의 보컬이 어우러진 '날것의 록 사운드'가 예고되어 있다. 팬들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은 리스너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체리필터 리더 정우진은 “그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휴식이 아닌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간이었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미쳐서 뛰어놀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꽉 채웠고 오신 분들 모두 발바닥에 불이 나고 목이 쉴 각오를 하셔야 한다. 팬들과 함께 2026년의 시작을 아주 시끄럽고 찬란하게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리필터의 이번 콘서트는 단 1회로 티켓은 12월 15일(월)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과 네이버 N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롤링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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