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별맛김, 제62회 무역인의 날 ‘2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12.10 14:34  수정 2025.12.1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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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스낵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도약 가속

ⓒ별식품

광천별맛김을 운영하는 별식품이 제62회 무역인의 날 기념식에서 ‘2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충남 광천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광천별맛김은 40년간 축적된 김 가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조미김과 구운 김을 생산·수출하는 김 전문 브랜드다.


파래김, 재래김, 곱창김, 숯불김, 김자반, 무가미김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K-푸드 대표 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중동, 카자흐스탄, 몽골 등 15개국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각 국가별 식문화와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성행 대표는 “제62회 무역인의 날에서 2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광천별맛김을 믿고 선택해주신 전 세계 고객과 최고 품질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국가별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한층 더 고도화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인도네시아·베트남·호주 등 신규 시장에서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착한 기업, 지속 가능한 식품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광천별맛김은 이번 수출의 탑 수상을 발판으로 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참가를 확대하고,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한국 김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바탕으로 ‘김 한 장으로 세계 식탁과 소통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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