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노조 “사장 공백 더는 못 버텨” 수은 앞 규탄 집회 [포토]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5.12.10 14:19  수정 2025.12.10 14:19

ⓒ데일리안 백서원 기자

10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 앞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 확대간부들이 사장 공백 장기화를 규탄하며 상경 집회를 열고 있다. 노조는 수출입은행의 인선 지연으로 경영·수출·개발 일정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조속한 대표이사 선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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