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AMRO 방한…韓 경제동향 등 실무협의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12.07 12:11  수정 2025.12.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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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전경.ⓒ데일리안DB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8일부터 19일까지 우리나라와 2025년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는 아세안+3 회원국의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회원국 경제·금융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회원국의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권고 제공을 위해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연례협의를 실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각 회원국에 대한 연례협의 보고서를 작성·발표한다.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연례협의단은 이번 방한 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총 13여개 기관 및 전문가 면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재부와는 8일 경제 동향 및 전망, 정책 방향에 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18에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전반적인 협의 결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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