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순자산 3000억 돌파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5.12.03 09:31  수정 2025.12.03 09:31

총보수0.008%…동일 유형 중 최저 수준

운용 성과도 우수…연초 이후수익률 74%

ⓒKB자산운용

올해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밸류업’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일) 기준 ‘RISE 코리아밸류업’의 순자산총액은 31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밸류업 ETF 중 가장 큰 규모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친화 정책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RISE 코리아밸류업’로의 자금 유입이 활발해진 모습이다. ‘RISE 코리아밸류업’은 업계 최저 수준 보수(0.008%)와 매월 배당이라는 차별화된 구조가 강점이다.


운용 성과 역시 탁월하다. 연초 이후 ‘RISE 코리아밸류업’의 수익률은 74.36%에 달하며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0.04%, 51.35%로 우수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코리아밸류업’에 대해 “수익성·주주환원·자본효율성 등 밸류업 지수의 강점을 기반으로 현재 밸류업 ETF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상품”이라며 “초저비용 구조까지 감안하면 코스피200 ETF의 대안으로 추천할 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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