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화목류 첫 출간…사과 등 주요 품목 최신 표준기술 반영
농진청 전경. ⓒ데일리안DB
농촌진흥청은 실용 농업기술 정보를 담은 ‘농업기술 길잡이’ 신간 1종과 개정판 10종을 새로 발간했다.
이번에 나온 11종은 화훼류, 특용작물, 과수, 식량작물, 유지작물, 병해충, 농업 지식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품목별로는 관상 화목류, 구근 화훼, 숙근 화훼류, 양란, 차나무, 사과, 두류, 유채, 채소 병해충, GAP, 농약 이해 도서가 포함된다.
이 가운데 ‘관상 화목류’는 올해 처음 출간됐다. 꽃사과, 동백나무, 배롱나무, 병솔나무, 좀작살나무 등 국내 주요 재배 화목류 38종의 생리·생태, 품종 특성, 재배법, 병해충 관리 등을 담았다.
‘사과’는 1974년 첫 발간 이후 8번째 개정판으로, 국내 육성 품종 20종과 외래 품종 17종의 특성과 재배 유의점, 접목·갱신 기술, 생리장해와 병해충 방제, 기상재해 예방 등 표준기술을 정리했다.
‘농업기술 길잡이’는 1967년 발간을 시작해 현장 수요와 정책 변화를 반영하며 최신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해 온 농업인의 대표 참고서다. 2025년 11월 기준 총 234종이 발간됐으며, 절판을 제외한 145종이 제공되고 있다.
시군농업기술센터, 농과계 고등학교, 유관 기관 등에 배부됐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 ‘RDA 발간자료’의 ‘농업기술길잡이’ 메뉴에서 전자책으로 내려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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