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사카·요나고 교통·관광 패스 프로모션 실시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11.13 09:25  수정 2025.11.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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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대상 간사이·돗토리 조이패스 증정

에어서울 항공기 ⓒ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함께 일본 오사카·요나고 노선을 연계한 ‘다구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두 도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00명 이상 고객에게 지역 관광지 입장권과 교통 혜택이 포함된 ‘조이패스’를 증정한다.


오사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사이 조이패스’는 전망대 입장권, 음식점 할인 등 교통·관광 혜택을, 요나고(돗토리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돗토리 조이패스’는 모래미술관 입장권, 온천 입욕권 등 지역 체험형 혜택을 담고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인기 명소와 유니버셜스튜디오 입장권, 리무진 버스 등 더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프리미엄 간사이 조이패스’를 증정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지난 5일 단독 노선인 요나고 노선을 주 7회(매일) 증편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한 번의 여행으로 일본의 대도시와 소도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행 기획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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