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예능 ‘아이 엠 복서’, UFC 파이터→전 동양 챔피언 등 화려한 라인업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1.05 09:25  수정 2025.11.05 09:25

11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

‘아이 엠 복서에서 배우 장혁, 전(前) 동양 챔피언 김민욱 등이 복싱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 측은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이 엠 복서’는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설계한 복싱 서바이벌이다.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 그리고 복싱에 진심인 참가자들이 출격한다.


라인업 공개 영상에서는 “스케일이 진짜 크구나”, “라인업이 너무 대단한데요?”라는 참가자들의 반응처럼 큰 규모의는 체육관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승부가 예고됐다.


특히 전(前) 동양 챔피언 김민욱과 전국체전 14연패 김동회,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국승준과 국군체육부대 이채현, 복서를 꿈꾸는 액션배우 장혁, 대한민국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 등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감을 유발했다.


특히 프로의 전설로 손꼽히는 김민욱과 아마추어 전설 김동회가 출격해 흥미를 돋운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대표하는 두 참가자가 대결 상대로 링 위에서 만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눈가에 상처를 입어 피가 흘러도 경기에 몰두한 장혁의 투혼, “누구 하나 쓰러질 때까지 확실하게 한번 불태워 봅시다”라고 말하는 육준서의 투지도 포착됐다. 펀치 소리만으로도 위협적인 정다운, 훈훈한 비주얼에 실력까지 겸비한 국승준, 빠른 스피드로 경기를 운영하는 이채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를 지켜보는 마동석이 “잘한다”, “이거 원래 돈 내고 봐야 하는 겁니다”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마동석은 “복서로서의 재능이라는 것은 사각의 링 위에 올라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모두에게 평등한 링 위에서 결국 상대보다 더 오래 서 있는 사람만이 승리할 수 있다”며 “그래서 참가자들을 검토할 때 복싱 승패 전적, 근육질 몸과 뛰어난 운동 능력 등을 우선해서 보기보다 복싱에 대한 사랑,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와 집념,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 등을 여러 전문가와 제작진과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 찾으려 했다”고 말했다.


‘아이 엠 복서’는 11월 2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tvN과 티빙을 통해 본 방송을 볼 수 있으며, 방송 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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