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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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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일 이사회에서 김영섭 대표이사가 차기 대표이사 공개 모집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지난 10월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영 전반의 총체적 책임을 지는 CEO로서, 이번 KT 사고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 발생에 대한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수 차례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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