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인사] LX홀딩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5.11.03 17:51  수정 2025.11.03 17:51

LX홀딩스가 전무 승진 1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외부 영입 1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LX홀딩스>


◇ 전무 승진


▲최성관


◇ 이사 신규 선임


▲김선진


◇ 외부 영입


▲김진혁(LX홀딩스 CHO/전무)
#LX
#LX홀딩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LX판토스

LX판토스, 2026년 정기 임원인사…이용호 대표, 사장 승진

한미반도체, '와이드 TC 본더' 내년 출시…차세대 HBM 대응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가입자 50% 넘어…과반 노조 달성"

청사진 꺼낸 SK하이닉스, TSMC 추월 시동…'질주' 계속된다

관련기사
장성민 "전과 4범 李대통령 '실패한 외교' 미·중 양쪽서 뺨 맞아"

장성민 "전과 4범 李대통령 '실패한 외교' 미·중 양쪽서 뺨 맞아"

장성민 전 국회의원이 지난주 종료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 "미·중 양쪽으로부터 뺨 맞는 전과 4범 이재명 정권의 실패한 쭉정이 외교, 실패한 빈털터리 외교"라고 비판했다.장성민 전 국회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세계적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국제회의였다. 미·소 중심의 냉전체제가 해체되고, 구소련을 대신한 그 자리에 중국이 들어서며 미·중 중심의 신국제질서가 재편되는 대전환기였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장 전 의원은 "전과 4범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
70대의 동안 비결 "20년간 '금욕' 생활한 탓"
'괴물의 시간' 이춘재 전처 "낮에는 색시, 밤만 되면 괴물이 됐다"

'괴물의 시간' 이춘재 전처 "낮에는 색시, 밤만 되면 괴물이 됐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 이춘재의 전처가 과거의 참혹했던 기억을 털어놨다.2일 방송된 SBS '괴물의 시간'에서는 이춘재의 전처 이모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씨는 화성연쇄살인 10차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뒤인 1992년 4월 이춘재와 결혼했다.이씨는 "제가 억울한 것도 있고 하고 싶은 얘기도 많지만, 지금 와서 이런 얘기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기도 하다"며 "그런다고 죽은 동생이 살아나지도 않지 않나"라고 입을 열었다.이어 "이춘재는 집 안에선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낮에는 수줍은 색시로 불렸지만, 밤이면 악마로 돌변했던 …
장동혁 "李대통령, 스스로 '대장동 설계자' 인정…오늘부터 재판 시작돼야"

장동혁 "李대통령, 스스로 '대장동 설계자' 인정…오늘부터 재판 시작돼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국감에서 대장동 설계자는 내가 맞다고 자신 있게 밝혔다"며 "오늘이라도 이 대통령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장동혁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12개의 혐의로 기소돼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며 "그 중 공직선거법 사건은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항소심에서 내일이라도 재판을 다시 시작한다면 올해가 가기 전에 이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이재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지난주 법원이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관련 민간사업자 전…
"닥쳐, 국민이 시켰다" vs "대선 불복이냐"…장동혁·박수현 정면충돌

"닥쳐, 국민이 시켰다" vs "대선 불복이냐"…장동혁·박수현 정면충돌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중지시키는 이른바 '재판중지법'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박 대변인은 3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을 형법 324조 강요죄 위반으로 국민께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더니 영광스럽게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께서 이에 대한 발언을 하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하며 사실상 민주당에 '국정안정법' 처리를 강요했다며 국민의힘을 형법 324조 강요죄 위반으…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폭탄주 만취 윤석열, 김건희 애틋함 결합돼 발작적 계엄" 조갑제 주장
2
'요즘' 화장실 너무 자주 간다면 의심해야 하는 방광질환 [데일리 헬스]
3
T1 vs KT, 롤드컵 결승 9일 개최…LCK 4년 연속 우승 확정[2025 롤드컵]
4
쩍벌女 국회의원, 그 옆에서 발톱 깎아주는 男보좌관
5
상가에 도로 경매까지…이찬진, 부동산 ‘내로남불’ 일파만파
6
'계엄 해제 앞장' 한동훈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7
안철수 "악마는 디테일에…한미정상회담, 최종 문서로 확정해야"
8
"생계 위해 치킨 배달"…포스코 노조, 철강산업 붕괴 막을 K-스틸법 촉구
9
이천수 “1.3억 사기? 지인이 그냥 쓰라고 준 돈” 혐의 부인
10
부천역서 성행위 연상 동작을? 유튜버 2명 검찰 송치
실시간 인기뉴스
1
이진숙 측, 내일(5일) 영등포서장·수사2과장 고발…"직권남용 혐의"
이진숙 측, 내일(5일) 영등포서장·수사2과장 고발…"직권남용 혐의"
2
“젠슨 황이 먹은 그 치킨” 깐부치킨, ‘AI깐부 세트’ 공식 출시
“젠슨 황이 먹은 그 치킨” 깐부치킨, ‘AI깐부 세트’ 공식 출시
3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정영학 1심 징역형 판결 불복 항소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정영학 1심 징역형 판결 불복 항소
4
"빚 독촉해서"…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체포
"빚 독촉해서"…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긴급체포
5
장동혁 "李대통령 시정연설, 자화자찬·돈퓰리즘…서민·청년 좌절 안 보이는 듯"
장동혁 "李대통령 시정연설, 자화자찬·돈퓰리즘…서민·청년 좌절 안 보이는 듯"
6
'계엄 해제 앞장' 한동훈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계엄 해제 앞장' 한동훈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돼야"
7
[부고] 박세용(iM증권 부장)씨 부친상
[부고] 박세용(iM증권 부장)씨 부친상
8
안철수 "악마는 디테일에…한미정상회담, 최종 문서로 확정해야"
안철수 "악마는 디테일에…한미정상회담, 최종 문서로 확정해야"
9
규제 비껴간 비아파트, 풍선효과 ‘미미’…오피스텔만 ‘반짝’
규제 비껴간 비아파트, 풍선효과 ‘미미’…오피스텔만 ‘반짝’
10
BPA,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포장공사 마무리
BPA,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포장공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