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배우 장기용, 안은진이 로맨틱한 관계를 형성한다.
21일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측은 장기용, 안은진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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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이야기를 담는다. 2025년 SBS 수목드라마 첫 주자로 나선다.
‘키스는 괜히 해서’ 측에 따르면 장기용은 공지혁 역을 맡았다. 공지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인 일명 ‘능력남주’다. 그런 공지혁이 천재지변급 키스만 남기고 사라진 여자 고다림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안은진은 고다림 역을 맡았다. 생계를 위해 애엄마-유부녀로 위장취업한 회사에서 천재지변급 키스를 했던 남자 공지혁과 재회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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