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사 에너지취약계층 1만7149가구에 81억원 지원
북한이탈주민 추석 명절 지원 온누리상품권 전달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운 공단 영남지사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방문해 연탄쿠폰과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KOMIR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운 공단 영남지사가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양일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방문해 연탄쿠폰과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활동은 연탄쿠폰 지원대상자가 정보접근의 어려움으로 제도 이용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홍보 포스터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 등을 통해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KOMIR 영남지사는 전국 최대규모의 연탄쿠폰 배부처로 올해는 연탄쿠폰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1만7149가구에 총 81억원의 연탄쿠폰을 지원한다.
연탄쿠폰 지원금은 가구당 47만2000원이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정필 KOMIR 영남지사장은 "연탄쿠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자를 직접 찾아내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OMIR는 추석을 맞아 강원남부하나센터를 방문,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16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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