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추석 명절 맞아 나주 지역 복지시설에 온정 전해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9.25 17:36  수정 2025.09.25 17:36

아동센터·요양원 등 3곳에 450만 원 상당 지원

명절 식재료·생필품 구입과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화영아원, 계산요양원 등 지역복지시설 3곳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추석을 앞둔 24일 전남 나주 지역의 아동센터, 계산요양원, 이화영아원 등 3곳을 찾아 4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시설의 명절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에 활용되는 동시에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사용돼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인노 부사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이번 나눔이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명절과 연말연시 기부뿐 아니라 농번기 일손 돕기, 재해 복구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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