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미 갤러리에서 임신부 대상 바닐라 디저트 쿠킹 클래스
스토케 트립트랩 바닐라 화이트 쿠킹 클래스에서 만든 케이크를 선보이는 예비 엄마들.ⓒ스토케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 정종미 갤러리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트립트랩 바닐라 화이트(Tripp Trapp Vanilla White)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예비 부모를 모시고, 유명 파티시에 박샘과 함께 바닐라 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파티시에의 시연을 따라 바닐라 케이크를 장식하고 트립트랩 모양의 쿠키와 바닐라 꽃으로 디저트를 완성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클래스는 트립트랩 바닐라 화이트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 공개되면서 행사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장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트립트랩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의자도 트립트랩으로 세팅을 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외부에는 스토케의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 ‘요요(YOYO)3 와일드 컬렉션’과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요요 봉쁘앙 베이지 0+ 뉴본팩(YOYO Bonpoint Beige 0+ Newborn Pack)’ 체험존도 마련됐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님을 모시고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의자인 트립트랩 바닐라 화이트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소비자 행사”라며 “앞으로도 스토케의 새로운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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