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협력사 ESG지원사업 참여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9.12 19:10  수정 2025.09.12 19:10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현장 간담회 단체 사진. ⓒ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10일 대구경북지역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ESG 우수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신정기공, 신성켐텍, 인트인 등 중소기업 대표와 임원이 참석해 지원사업의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금융, 수출,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혜택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는 본 사업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여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협회 역시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함께 수렴했다.


서성원 협회 품질경영본부장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신규사업 수주 가점, 제품 판매 촉진, 금융 및 R&D 지원 등 실효성 있는 혜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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