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상품으로 구성…올해에만 2800억원 순유입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2일 '유동원 글로벌 랩(wrap) 시리즈(이하 유동원 랩)'의 잔고 규모가 전날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 측은 "유동원 랩이 총 5개 상품으로 구성됐다"며 "글로벌자산배분본부의 자산배분모델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성향과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해외투자를 고민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유안타증권의 대표 해외투자 랩 상품"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론 "2019년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랩'을 출시한 데 이어, 2020년에는 성장 잠재력이 큰 글로벌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글로벌 홈런 랩'과 채권, 금 등 저변동성 자산 비중을 높여 안정성을 강화한 '글로벌 안타 랩'을 잇달아 내놓으며 유안타증권의 대표 해외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에는 투자자들이 쉽게 전문적인 해외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소가입조건을 낮춘 '글로벌 적립식 랩'을 출시했다"며 "지난 4월에는 미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 주요 시장의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아시아 홈런 랩'을 선보여 전략적인 지역 분산 투자 효과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동원 랩 운용을 이끄는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은 "고객분들이 지속적으로 보내주신 신뢰의 성과로 2024년 약 2280억원에 이어 올해는 8월까지 약 2800억원이 순유입됐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유동원 랩 유입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운용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동원 랩은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점과 고객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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