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I가 골라주는 투자' 서비스 오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9.12 10:58  수정 2025.09.12 10:58

MTS서 활용 가능

ⓒKB증권

KB증권은 12일 자사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에서 자문형 투자 서비스 'AI(인공지능)가 골라주는 투자'를 지난 8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고객이 AI를 기반으로 자산 특성에 맞춘 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자문형 투자 서비스다. 제공 전략은 국내주식,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채권형 등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된다.


KB증권 측은 "고객이 전략을 선택하면 해당 전략에 기반한 종목과 비중이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제시된다"며 "고객은 이를 직접 확인한 후 매매 실행 여부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전략 실행 전 내용을 검토할 수 있어 투자 경험이 적은 고객이나 자산 통제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특히 "기존 위탁 및 연금저축 계좌 일임형 서비스 '투자자율주행'과 함께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모든 주요 계좌 유형에서 AI 기반 전략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로보어드바이저(RA) 기반의 자동화 운용이 전 계좌에 적용되는 구조가 완성되면서 고객은 어떤 계좌를 보유하더라도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AI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AI가 골라주는 투자 및 투자자율주행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제공 및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를 위해서는 다음달 31일까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KB M-able을 참조하면 된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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