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해상풍력 현장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10 14:41  수정 2025.09.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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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 참석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해상풍력 관련 업계 동향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해상풍력 관련 업계 동향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수요를 고려한 항만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방향성을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4개 사를 비롯해 기자재 제작업체와 울산상공회의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관계 기관 책임·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정책 동향, 풍력 관련 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과 항만 이용 수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정부 재생에너지 확대와 해양수산 탄소중립 추진 기조에 부응하고, 울산항 친환경 인프라 활용 방향성을 구상하는 의미 있는 간담회”라며 “민간 수요와 현장 의견을 고려해 개발 중인 항만 인프라 해상풍력 지원 부두 활용 여부에 대해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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