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박영철 신임 대표 선임…유명섭 대표와 각자 체제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09.09 17:24  수정 2025.09.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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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전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선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의 신임 대표이사에 박영철 전 에어프레미아 경영본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박영철 전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선임된 김재현 전 대표이사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데 따른 것이다.


박 대표는 기획 및 조직 관리 등 에어프레미아 회사 운영 전반을 담당해 왔으며, 향후 항공기 기재 도입, 투자 유치 등 전략 사업 부분을 맡을 전망이다.


에어프레미아는 박 대표는 유명섭 대표와 함께 각각 대표이사를 맡아 에어프레미아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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