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후 4시 15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80명을 돌파했다.
이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393만 1252명을 동원한 '너의 이름은.'을 제치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3위에 등극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 지난 달 22일 개봉 후 1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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