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포스터.ⓒ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2025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에서 기상·해양예보 관측시스템 기반 해양레저 및 수산산업 성장 솔루션 기술을 제안한 ‘애쓰지마(사업화)’, 비전 AI 기반 항만크레인 스마트 안전 알람 시스템 기술을 제안한 ‘SPECTO(아이디어 일반)’, 해파리를 활용한 산불 피해 복구용 친환경 비료 기술을 제안한 ‘오션퓨쳐(아이디어 학생)’ 등 3개팀을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매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해양수산분야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의 우수한 아이템을 발굴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11회차를 맞이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 20일부터 공모해 예선 및 오디션 발표 등을 거쳐 사업화 부문 8개팀, 아이디어 일반부 4개팀, 아이디어 학생부 5개팀 등 본상 11개팀과 특별상 6개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특히 본상 수상팀에게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가점 부여, 농어업 창업증진대회 입상자 우대보증상품 연계, 기획기사 제작 등 선정된 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후속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지난해 후원사인 수협중앙회, 한국해운협회에 더해 IBK 기업은행도 후원사로 참여, 특별상과 상금을 지원한다.
또 이달 24일에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올해 입상팀과 창업·투자 전문가 간 창업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정호 수산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 콘테스트에서 관련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들이 많이 발굴된 것은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분야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배출되고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최종 오디션 스케치 영상과 역대 수상팀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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