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발표 7곳, 정당 계약 3곳, 모델하우스 오픈 2곳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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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대출 규제의 여진이 남은 가운데,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이번 대책의 지역과 공급 방식 등을 통한 실효성이 향후 주택 시장의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5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 총 3520가구(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소규모 단지 2곳이 분양한다. 모델하우스 오픈도 2곳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3곳에서 이뤄진다.
9일 무궁화신탁(시행)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건립되는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4~27㎡ 총 46가구 규모다.
신림선과 1호선을 이용 가능한 대방역과 가깝고, 추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통동 일원에 건립되는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8층~지상 40층, 3개 동, 전용면적 62~100㎡ 총 615가구 규모다.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가까운 데다, 단지와 지하철을 연결하는 '직결 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12일 태영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일원에 짓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762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면적 79·84㎡ 오피스텔 69실을 더해 총 8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이 가깝고, 도보 거리에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자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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