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
해외시장 진출 성과
KCL 천영길 원장(가운데)이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5년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대상 기술 지원 및 수출 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KCL은 중기부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지원과 국산화, 해외 인증 획득 등을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왔다. 이 과정에서 지식재산권 창출, 청년 인재 육성, 품질 개선 및 공정 효율화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가 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생활의 편의 향상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KCL은 정부의 친환경·안전·품질 정책 기조에 맞춰 관련 기술 개발과 시험·인증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산업 표준 제정과 제도 개선에도 참여하며,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천영길 KCL 원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KCL이 중소기업과 함께 걸어온 혁신 여정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험·인증·기술 지원 전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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