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ESG·혁신 Week 맞아 사회공헌활동 연이어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3 16:58  수정 2025.09.03 16:5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항암 환아 지원·나눔장터 등

부산항만공사가 ESG 혁신 Week를 맏아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9월 첫 주 ‘2025 BPA ESG·혁신 Week’를 맞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연이어 진행하고 있다.


우선 BPA는 지난 1일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봉사’에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항암치료 환아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히크만 카테터를 보호하는 주머니를 손바느질로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 50개는 환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손 편지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일에는 BPA 본사에서 자원순환 나눔장터 ‘BPA Re:Share 마켓’을 개최했다. 주방용품, 아동 도서, 베스트셀러 신간 등 BPA 임직원들이 기부한 500여 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부산광역시자립지원 전담기관에 전달했다.


3일에는 폐자원 순환 프로그램 ‘고고고 챌린지’를 진행했다. 시민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우유팩을 수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PA는 수집 우유팩을 활용해 재생 휴지를 제작, 연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일과 5일에는 ‘제3회 지속가능 ESG 세미나’와 ‘부산항 혁신 디지털 워크숍’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개최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많은 시민이 BPA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이번 행사가 더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