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상업시설, 각종 매장 입점 본격화로 상권 탄력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5.08.29 15:24  수정 2025.08.2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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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상업시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이 최근 다양한 업종의 매장이 본격적으로 입점하면서 상권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GTX-A 및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상업시설 바로 위에 위치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한 소비 기반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메가박스 동탄역점(7개관), 롯데마트(롯데슈퍼), 올리브영 등 핵심 앵커테넌트를 중심으로, 최근 쌀국수, 파스타, 이자카야, 치킨 매장(누나홀닭), 한식당 등 외식 업종의 입점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오락실, 가챠샵, 카페 등 여가형 업종과 병원, 미용실, 부동산 중개업소 등 생활밀착형 매장도 문을 열며 일상 소비와 체류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매장 운영이 점차 확대되면서,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은 업종 간 시너지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과 상가 내 소비 전환 가능성도 함께 높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상업시설 내 입점 매장이 일정 수준 이상 형성되면, 그 자체로 소비를 유도하는 흐름이 만들어지게 된다”며 “특히 교통·주거·업무 수요가 밀집된 상권일수록 가동률이 빠르게 안정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해당 상업시설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에 조성돼 있으며, 총 531세대 아파트, 323실 오피스텔, 약 7만㎡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가 함께 구성돼 있다. 오피스에는 삼성SDI가 전 호실 입주를 완료해 상주 근무자 약 2천여 명과 협력사 방문객 등 상시 소비 수요 기반이 뚜렷한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수요자 부담을 낮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최대 5년간 연 6%의 임대수익 보장(대상 호실 한정)과 2년간 담보대출이자 5% 지원(대상 호실 한정) 혜택을 제공하는데, 계약자가 두 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3.3㎡당 1,200만원대의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 가능하며, 계약금 10%, 잔금 90%로 초기 투자부담을 낮췄다. 계약 즉시 입점도 가능해 빠른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최대 3개월의 무상 임차기간 혜택도 제공한다.


‘동탄역 디에트르 더 플레이스 마당’ 홍보관은 화성시 오산동 상업시설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대부분의 호실은 계약이 완료됐으며,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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