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테크 얼라이언스 출범식 단체사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위한 ‘펫테크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첫 번째 과제로 펫건기식의 안전성과 유효성 확보를 제시했다.
출범식은 28일 구미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구미시 관계자, 학계·기업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기술전략, 헬스케어, 정책·윤리, 산업생태계 등 4개 분과로 추진체계를 꾸렸고, 펫건기식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권영삼 경북대 교수는 펫푸드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글로벌 펫산업의 성장성을 언급하며 이번 미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용지 케어젠 대표는 인체용으로 개발된 합성 펩타이드 소재와 관절염 치료 필러 사례를 소개하며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수연 구미대 학과장은 매년 800명에 달하는 반려동물케어 전문 인력이 배출되는 만큼 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채형규 경북대 교수와 김태원 KTC 센터장은 기능성 사료의 중요성과 정책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펫건기식 안전성·유효성 확보의 정책반영과 국내 반려동물 연관산업이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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