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구 선수 김연경이 지도자로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21일 MBC는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하 ‘신연경’)이 9월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
MBC에 따르면 김연경은 이 프로그램에서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창단해 팀을 이끌 예정이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할 전망이다. 팀명 ‘필승 원더독스’는 각자의 이유로 언더독이 된 이들이 다시 원더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필승 원더독스’는 ‘프로팀 제8구단’ 창단을 최종 목표로 삼는다. 김연경 감독은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다져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치열한 도전을 통해 기량을 선보이고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