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 미국 앨라배마 우수학생들에 장학금 전달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8.19 16:32  수정 2025.08.19 16:3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일환

이종복 HS효성USA 법인장(맨 왼쪽)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우수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S효성

HS효성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법인이 있는 앨라배마주의 헌츠빌, 메디슨, 디케이터 지역 내 대학 입학을 앞둔 우수학생 4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현지 법인인 HS효성USA가 현지 북앨라배마 지역의 한인회와 협력해 광복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북앨라배마 지역 내 우수한 학생 중 가정환경이 어렵거나 소방관·경찰관 등 지역사회 공헌이 큰 계층의 자녀, 그리고 6·25 참전용사의 직계 자손 등에게 수여됐다.


HS효성은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현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함께 성장한다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의 사업장이 위치한 앨라배마주는 인근 조지아·테네시주 등의 지역들과 함께 약 3만4000여 명의 한국인과 60여 개 한국계 기업이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동남부 핵심 지역이다. HS효성은 자동차 산업용 소재 제조업체로 세계 1위 제품인 타이어코드를 비롯해 자동차용 카페트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GM, GOODYEAR 등 완성차 및 타이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