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오른쪽)이 부영그룹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모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여수시에서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의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지난해부터 여수시와 임대 보증금 0원의 여수형 청년 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7가구, 올해 25가구 등 지금까지 42가구를 공급했으며 2028년까지 총 2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한다.
부영주택은 여수시가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의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관리 등에 적극 협조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다른 지자체에서도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제공하는 등 지방 소멸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전라남도 화순군에선 ‘만원 임대주택 공급 사업’, 나주시에선 ‘0원 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자체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과의 상생경영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는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신념에 따른 것으로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민간 임대 아파트 공급에 힘쓴다는 설명이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방 소멸 외에도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 중이다.
저출생 문제 해결책으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98억 원을 지급했으며, 부영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등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활동을 포함해 부영그룹은 현재까지 1조20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사회에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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