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 기반 ICT 융합 중심으로 AI시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박차
세종텔레콤 로고ⓒ세종텔레콤
세종텔레콤은 그룹 창립 35주년을 맞아 디지털 인프라 전문 그룹으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전기·통신 기반의 ICT 융합 사업을 중심으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종텔레콤은 기존 통신·ICT 사업 부문을 자회사로 분리해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전기·통신·소방·토목 분야에 특화된 공사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스마트전력망, RE100, 에너지 효율화 등 ESG기반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텔레콤은 2025년 전기공사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11위를 기록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우수시공 표창 수상 등 공공 분야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GTX-A 서울~연신내 전기공사 ▲태백선 신호설비 개량공사 ▲의왕내손 구간 지하터널 관통 ▲한국전력 철탑 이전 및 송전 인프라 구축 공사 등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민간 부문에서도 SK하이닉스 청주·이천 캠퍼스를 비롯한 주요 산업단지에서 고전력 설비, 자동제어 시스템, 공정별 소방안전 설비 등을 통합 구축하며 고난도 산업 인프라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
안종석 세종텔레콤 대표이사이자 최고안전책임자(CSO)인 부회장은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는 지금, 안전은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사업장에서 인명과 공정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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