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평사 ‘무디스’, 2025년 한국 연례협의 실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8.05 15:01  수정 2025.08.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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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일 한국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오는 6~8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무디스 연례협의단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통일부·금융위원회 등 정부부처 외에도 한국은행, 금감원을 비롯해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국회예산정책처(NABO) 등을 찾아 ▲한국의 경제상황·전망, 성장잠재력 제고방안, 재정운용방향, 통상 등 대외경제 현안 ▲금융 상황·제도 등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무디스는 경제상황 진단 등을 위해 기재부 등 주요 기관과 연 1회 연례협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신용등급을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무디스는 한국을 포함해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인 국가들을 대상으로 통상 격년으로 신용등급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간 전례에 따를 경우, 한국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내년에 나올 예정이다.


정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무디스의 대면 면담 추진 등 이번 연례협의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협력해 체계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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