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홈캠'이 9월 10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홈캠'(감독 오세호)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를 그린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최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직설적이고 강렬한 비주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며 "클로즈업된 홈캠에 남겨진 핏자국은 무서운 영상이 찍혔을 것이라 상상하게 만들고, 카메라에 비친 오싹한 여성은 카메라 안에 있는 것인지, 반대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더욱 섬찟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세히 볼수록 사람의 눈동자 모양을 한 렌즈는 마치 홈캠이 자신의 의지를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한다"며 "'악한 것이(에) 찍혔다'는 이중 카피도 홈캠에 악한 것이 찍혔는지, 홈캠 자체가 악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고 덧붙였다.
'홈캠'은 9월 10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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