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투시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50번지 일원에서 공급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전 가구 100% 완판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달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평균 72.5대 1, 최고 148.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미분양과 부동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에선 이례적인 청약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번 완판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우수한 학군과 역세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도 청약 수요자를 모은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우방범어타운2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 중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84~178㎡ 총 490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곳은 후분양 단지로 입주는 올해 11월로 예정돼 있으며 범어 1차 아이파크와 함께 약 1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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