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6월 온라인쇼핑 동향·2분기 해외 직구 동향
6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 21조8977억원
중국 1조4660억원, 미국 3580억원 순
중국 면세점 판매액 2949억원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너머로 비행기가 이륙하고 있다.ⓒ뉴시스
올해 2분기 해외 직접 구매액이 전년 동분기 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직접 판매액의 경우 7.5% 늘었다. 특히 면세점 판매액의 경우 중국이 약 29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2분기 해외 직접 판매액 7.5%↑…면세점 판매액 중국 ‘가장 많아’
2분기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통계청
1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온라인쇼핑 동향 및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 및 구매 동향’에 따르면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구매액은 2조1762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5.6%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1조4660억원, 미국 3580억원, 일본 1461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분기 대비 중국(16.0%), 일본(6.1%), 아세안(38.0%) 등에서 늘었으나 미국(-17.9%)은 대폭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전년 동분기 대비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3.6%), 생활‧자동차용품(17.2%), 음‧식료품(6.8%)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스포츠‧레저용품(-21.3%) 등에서 감소했다.
2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7388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7.5%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 중 면세점 판매액이 3125억원으로 21.3% 늘었다.
국가별로는 아세안(-27.1%) 등에서 감소했으나 중국(11.0%), 일본(23.1%), 유럽연합(10.1%) 등에서 증가했다.
국가별 판매액은 전년 동분기 대비 중국이 347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1768억원), 미국(1382억원)이 뒤를 이었다.
면세점 판매액은 중국 2949억원, 아세안 93억원, 일본 44억원 순이었다.
2분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7% 증가한 66조77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13.9%), 음‧식료품(8.6%), 농축수산물(12.0%)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e쿠폰서비스(-49.5%) 등에서 감소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5.2%), 음‧식료품(13.9%), 여행 및 교통서비스(12.3%) 순으로 높았다.
온라인쇼핑 가운데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51조2458억원으로 전년보다 4.1% 늘었다.
6월 온라인쇼핑 e쿠폰서비스 52.2%↓
6월 온라인쇼핑 동향.ⓒ통계청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8977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790억원(1.8%) 증가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e쿠폰서비스(-52.2%) 등에서 감소했으나 음식서비스(12.9%), 음‧식료품(11.0%), 농축수산물(13.5%) 등에서 증가했다.
상품군별 거래액 구성비는 음식서비스(15.6%), 음‧식료품(13.8%), 여행 및 교통서비스(12.1%) 순으로 높았다.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7530억원(4.6%) 늘어난 17조339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77.8%로 전년 동월(75.7%)에 비해 2.1%포인트(p) 늘었다.
상품군별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e쿠폰서비스(-41.8%) 등에서 줄었다.
반면, 음식서비스(13.1%)와 음‧식료품(15.6%), 농축수산물(18.4%) 등에서 올랐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9.1%)가 가장 높았으며 e쿠폰서비스(89.6%), 아동·유아용품(83.6%)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쇼핑 취급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전년 대비 종합몰은 2.6% 감소한 12조 156억원을, 전문몰은 7.7% 증가한 9조 8,821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운영형태별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온라인몰은 0.6% 증가한 16조8723억원을, 온·오프라인병행몰은 5.8% 증가한 5조25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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