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中 시판 허가 획득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07.31 15:53  수정 2025.07.31 15:53

J&J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 허가

마일스톤 4500만 달러 추가 수령

유한양행 렉라자 ⓒ유한양행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병용요법으로 중국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31일 제약 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최근 렉라자 공식 시판을 승인했다. 렉라자는 현재 미국 존슨앤드존슨(J&J)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으로 중국을 포함해 미국·일본·유럽·영국·캐나다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J&J 자회사 얀센에 렉라자를 기술 수출했다. 이번 렉라자 중국 승인으로 유한양행은 마일스톤 4500만 달러(약 628억원)를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마일스톤은 첫 환자 투여 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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