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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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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은 29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특수선 사업부 매출은 분기당 300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방산 사업 특성상 정부가 정한 매출 기준 이익률을 적용하고 있어, 일부 마이너스 요인이 있긴 하지만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이익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에는 일회성 이익이 반영돼 이익이 더 컸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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