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아이, 8월 7일 컴백 확정…신보 스케줄러 공개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7.22 14:20  수정 2025.07.22 14:20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8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빅엔터테인먼트

퀸즈아이(원채, 아윤, 키리, 서빈, 진율, 서하)는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프리즘 에피소드.01'(PRISM EP.01)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8월 7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퀸즈아이는 22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예약 판매, 스포일러, 무드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소속사 빅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6인조로 재편된 퀸즈아이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따르고 있다. 퀸즈아이는 기존 멤버 원채, 아윤에서 새 멤버 키리, 서빈, 진율, 서하를 영입한 만큼, 여섯 퀸들의 완전체 앨범이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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