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수부 차관 “고수온 피해예방 철저” 당부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7.15 14:55  수정 2025.07.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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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수온 대응 상황 집중 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해양수산부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독려했다.


김 차관은 전남도, 경남도 등의 고수온 대응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액화산소 공급시설, 차광막, 해수순환펌프 등 대응 장비 가동과 조기 출하 및 긴급 방류 등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김 차관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주일 정도 이르게 고수온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고수온 피해의 우려가 높다”며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과정부가 협력해 현장에서의 소통을 통한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정부도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된 예산 2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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