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직원들이 고객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상담 챗봇’ 운영을 개시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직원들이 고객들과의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상담 챗봇’ 운영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챗봇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생성형 인공지능(AI)’서비스 중 금융상담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기존 머신러닝(ML)기반의 직원용 챗봇에 생성형AI를 결합해 상담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은행 업무 규정 ▲지침 ▲상품내용 ▲서비스 등과 관련된 정보를 생성형AI기반으로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고객상담 역량이 더욱 높아지고 신속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은행은 생성형AI의 데이터와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향후 대고객 AI상담 서비스 영역까지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생성형AI기반 상담 챗봇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AI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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