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초청 청렴특강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7.09 17:45  수정 2025.07.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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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재판관 "청렴이 공직사회 지속의 핵심" 강조

한국남부발전은 9일 본사 대강당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개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9일 본사 대강당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청렴, 법의 정신으로 다시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법의 눈으로 본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의 책임, 그리고 청렴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짚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문형배 전 재판관은 "공직자는 국민관점에서 평가를 받기 때문에 무엇보다 청렴해야한다"며 "신뢰는 이루기는 힘들어도 무너지는 것은 잠깐"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국제투명성기구 부패인식지수에 2024년 기준 우리나라가 30위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청렴하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명수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청렴은 업무 수행의 기준이자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직윤리를 강화하는 다양한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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