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 양산에 손 부채질까지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7.08 14:56  수정 2025.07.08 14:5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 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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