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지역주민 더위 식혀줄 ‘구도일 카페’ 상시 운영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5.07.06 13:21  수정 2025.07.06 13:2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마포구 본사 앞 365일 쉼터 역할

기부금은 영유아 지원에 활용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사옥 앞에서 상시 운영 중인 구도일 카페 ⓒ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사옥 앞 인도에 무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를 설치해 365일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도일 카페’는 2011년 설치되어 지역 주민, 마을버스 및 택배 기사, 등하굣길 학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쉼터로 자리 잡았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생수, 겨울철에는 따뜻한 호박차와 곡차 등 계절에 맞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판기 옆에는 작은 성금 모금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은 복지 기관을 통해 마포 관내 저소득가정 영유아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구도일 카페는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작은 쉼터이며, 지역 주민들이 구도일 카페를 이용하고 기부한 모금함 성금으로 함께 나눔을 만들어가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