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25일 개봉 첫날 관객 수 82,923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분)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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