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의 밤 #'50세' 한고은, 세월이 빗겨간 미모 #이주빈, 바캉스 떠나요룩 [D:주간 사진관]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6.22 11:36  수정 2025.06.22 11:36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아일릿이 긍정의 힘을 전하는 마법 소녀들로 변신했다. 배우 한고은이 5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배우 이주빈이 당장이라도 바캉스를 떠나야 할 것만 같은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긍정의 힘>


아일릿 미니 3집 'bomb'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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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한고은>


DDP코리아뷰티 페스티벌 제니하우스 헤어&메이크업쇼 포토콜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한고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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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떠나요>


배우 이주빈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2025 HOT SUMMER써머 스 플래쉬 캡슐 컬렉션'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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