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안] 환경부, 전기차 지원금 4673억원 삭감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6.19 15:28  수정 2025.06.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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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등 9개 사업에 2437억 추가

무공해차 보급 사업 등 5303억원 삭감

정부가 2차 추경을 통해 무공해차 보급사업 예산을 크게 줄인 가운데 서울시내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에서 전기차량을 충전하고 있다.ⓒ뉴시스

환경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면서 2437억원의 예산을 신규 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사업으로는 먼저 경기진작을 위해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등 물사회기반시설(SOC)에 954억원을 투입한다. 이 외에도 폐기물처리시설(610억원)과 홍수 예방(568억원) 등 9개 사업에 총 2437억원을 배정했다.


반면, 무공해차 보급사업(4673억원),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630억원) 등 일부 사업은 여건과 집행 가능성을 고려해 5473억원을 줄였다.


2025년도 환경부 추경안은 향후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붙임2025년도 환경부 소관 새정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내역.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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