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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데일리안(중국)=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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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자치주 인근 버스 안에서 한문과 한글로 표기된 연길뻐스역이 보인다.
이곳은 중국의 다른 지역과 달리 한문, 한글 표기가 의무화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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