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의 독주를 막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달 30일부터 1일까지 38만 33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5505명이다.
'미션 임파서블8'은 37만 874명으로 2위로 한단계 하락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47만 2383명이다.
'하이파이브'와 같은 날 개봉한 '소주전쟁'은 13만 1646명,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스티치'는 9만 3575명이 관람해 3위와 4위에 올랐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3만 6183명, 32만 17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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