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유, 창립 5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공개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5.27 16:10  수정 2025.05.27 16:1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윗유

글로벌 숏폼(Short-form) 비즈니스 전문기업 윗유(witU)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윗유의 성장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Our Journey, Our Future”를 공개했다.


윗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윗유하우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21분 분량으로, 윗유의 공동창업자인 차재승 대표(CEO)와 차민승 이사(COO)가 창업에 뛰어들게 된 스토리부터 초기 멤버들과 함께 윗유가 국내 1위 숏폼 전문 토탈 기업으로 성장해온 지난 5년이라는 시간의 이야기를 다양한 화자를 통해 실감 나게 담아냈다.


고향 부산에서 사업이라는 꿈 오로지 하나만 가지고 무작정 상경한 차재승 대표는 여러 시도 중 하나로 유튜브와 틱톡에 도전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차츰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파악하게 된 차 대표는 친형인 차민승 COO와 함께 2019년 윗유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숏폼 전문 MCN 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코로나 초입이던 사업 초창기에는 수입이 없어 배달일을 하면서 버텼던 순간들부터, 첫 월급을 받고 얼떨떨했던 순간들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전달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5명으로 시작한 윗유는 숏폼 크리에이터 중심의 마케팅 대행업에 집중해 설립 첫 해부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게 된다.


영상에는 윗유가 2021년 강남 한복판에 ‘윗유하우스’라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스튜디오를 오픈해, 코로나 시기 갈 곳 없던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하면서 윗유의 고속 성장을 이끌었던 이야기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들려준다.


윗유는 현재 미디어 광고, 커머스, 프로덕션 등 숏폼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숏폼 전문 토탈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강남구청 근처에 운영 중인 스튜디오와 사무실이 4곳에 달하는 윗유는 그동안 매해 영업흑자 행진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련 업계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업계 리더가 됐다.


5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 직원수는 60명이 넘었고, 소속 크리에이터도 60팀에 달한다.


윗유의 빠른 성장 배경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깊이 이해하고, 크리에이터와의 진실성 있는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리더들의 성장과 나눔에 대한 뚜렷한 철학이 자리잡고 있다.


차재승 윗유 대표는 “좋은 크리에이터의 조건은 함께 성장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과 팀플레이”라며 “윗유는 단순 크리에이터 인원 증가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가 아닌 그들의 진짜 고민과 미래의 성장을 추구하는 관계 형성 및 롱텀 파트너십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