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정상 질주…영화 ‘야당’, 300만 돌파 노린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5.10 17:21  수정 2025.05.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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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야당’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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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전날인 9일 하루 동안 5만 159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79만 1094명이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다음날인 17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고, 이후 단 이틀을 제외하고는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다. 어린이날인 5일 손익분기점인 25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관객수 3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2위를 기록한 ‘썬더볼츠*’는 2만 8950명(누적관객수 79만 7981명), 3위 ‘파과’는 2만 1802명(누적관객수 31만 2965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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